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로파이터 타이푼 (문단 편집) ==== [[오만]] 공군 ==== 2012년에 도입 확정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영국측의 설레발이었고, 실제로는 2013년 6월에야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영국의 타이푼 판매 시도에도 불구하고 2011년에 F-16 블록 50 도입을 선언해 끝난 것 같았지만, 영국이 그 뒤로도 계속 제안(…)을 넣자 "타이푼'''도''' 살까?" 하고 마음이 움직인 듯하다. 한켠으로는 F-16 추가도입도 고려하여 결국 둘 다 도입하기로 하였다. 오만 도입분이 영국 공군이 발주하였던 Tranche-3 물량 중 일부로 알려져 있었지만, 영국 공군 홈페이지에서 언급된 영국공군의 도입수량과 비교해보면 신규발주로 보인다. 영국 공군 최초 계획 232대 - 사우디 공급수량 72대 = 160대. 이 수량과 영국 공군 홈페이지에서 언급되는 수량이 같다. 오만 공군 공급 수량을 계산에 넣게 되면 차이가 발생한다. 최초 제안 당시보다 확 오른 도입가가 눈에 띄어서 밀덕들 사이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오만의 타이푼 12대 도입가격은 약 23억 파운드로 대당 1억 9,100만 파운드.[* 함께 도입되는 호크 훈련기는 대당 2,500만 파운드] 당초 영국은 타이푼 24대를 14억 파운드에 도입할 것을 제안했었다. 대당 가격 기준으로 보면 2013년 계약가는 최초 제안 가격의 3배 이상 뛰어오른 것이다. 일단 표면상으로는 이전에 없던 PBL 계약이 들어가면서 전체 비용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밀덕들 사이에선 위에 나온 대오스트리아, 대사우디 판매 건의 전례 때문에 이쪽도 겉으로 드러난 거 말고 뭔가 있는 거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2017년 12월에 8대가 인도되었으며, 2019년 1월까지 전량 인도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